to bj..


너의 가슴이 뛰고..
마음이 열리고.
진심이 통하는..
그런 날이 올꺼야..
^___________^


by reve | 2009/09/29 01:12 | 보이는 음악 | 트랙백 | 덧글(0)
나는
여행 하고 싶다!!!
by reve | 2009/07/03 01:06 | 하루 하루 | 트랙백 | 덧글(1)
2009년 5월 23일

어떤 것들을 기억하지 않는 것은 내겐 일종의 약이었다.

뱉지도 삼킬 수도 없는 아픔을 검은 색으로 칠해버리고

어딘지 모를 깊은 곳에 묻어 버리면서 기억하지 않으려 했고

그러면서 정말 기억 나지 않았다..

할머니..내 할머니..난 그 분의 기일을 잊고 있다.

기억하면 내가 무너저 버릴 것 같아서였다.

그리고는 아무렇지 않은 척 위선을 떨면서
 
그렇게 살아왔다.

비참하고 비통하고 숨이 막히게 부끄럽다.

위선과 거짓을 둘러싸고 있던 내가 벌거벗겨져 광장에 세워진 기분이다.

숨이 막히게 부끄럽다. 

존경하고 사랑했던 분. 그러나 그 애증이 너무 깊어 아픔이 너무 아파 잊고자 했던 내 할머니..

존경하고 사랑했던 분. 그냥 뭐든지 다 지지해주고 이해해 주고 싶었던 분. 노무현 대통령..

이제는 잊지 않은 것이다.

너무 뜨거워 아플 지언정 그 분들을 가슴이 꽉 껴안고 살아 갈 것이다.

죄송하고 죄송하고 죄송하다. 내 살기 바빠 외면했던 그 분들의 외로움이..내 속이 사무친다..

죄송합니다.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이제는 잊지 않겠습니다.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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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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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와서 하는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가 없다.



by reve | 2009/05/25 16:30 | 하루 하루 | 트랙백 | 덧글(0)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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